장시간 운전자세 따스한 주말 여행을 떠나자

 

 

 

운전은 왕도가 없다. 모든 것의 기본은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운동을 할때도 역시 기본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장거리 운전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초보운전일 경우 오히려 사고가 없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운전이 자신이 생겻다고 방심할 때 사고 발생율이 더 높다는게 사실이다.
졸음운전과 방심운전은 음주운전 만큼이나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실감하고
있지만, 거의 무심코 방심 운전을 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 종 있다.

 

 

 

장거리 안전운전 자세

엉덩이는 등받이에 밀착한 상태로 오른쪽 다리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살짝 구부러지는 정도가 좋은 자세이며, 클러치 페달 조작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왼발을
약간 편한 자세로 안정을 취해주는 운전 자세가 좋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목 통증, 허리 틍증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심할 경우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거리 안전운전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장시간 운전 시 가장 피로도가 쌓이는 신체 부위는 척추이기에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엉덩이를 앞으로 쭉 빼고 운전을 하거나 몸을 옆으로 기울이는 자세는 좋지 않다.

그렇다면 장거리 운전에서 가장 안전한 운전 자세는 어떤 자세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장시간 운전시 휴게소에 들러 가벼운 스트래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운동을 통해 통증
유발을 피할 수 있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운전을 해주는 자세가 중요하다.

따스한 주말 여행을 떠나자 안전운전은 가정에 행복 특히,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라는 사실을

꼭 명심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올려봤어요^^*